블록체인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OP Network, 한국 코로나 위험 단계 격상… 블록체인 활용한 대책 제안
기사입력  2020/02/28 [14:49]   코리아이타임즈

  © 코리아이타임즈



 TOP Network는 코로나 위험 단계가 격상된 상황 속 한국을 위한 대책을 내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22일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지 시간 27일 오전 9시까지 한국은 전날 오후 4시에 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334명 추가돼 총 확진자가 1595명에 달했다.

확산되는 코로나에 맞서려면 여러 의료용 물자 외에도 의심환자 동향을 파악하고 격리조치를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블록체인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TOP Network는 블록체인 기술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작업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TOP Network의 CMO인 Noah Wang은 TOP 원탁회의에서 “현 단계 업계에서 유명한 퍼블릭 체인도 성능상 문제로 현실 생활에서 대규모적으로 응용되기 어렵다”면서 “이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광범위하게 실제 응용될 수 없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TOP 퍼블릭 체인은 이미 전상태 샤딩을 실현했기에 선형 용량 확장을 실현하여 퍼블릭 체인이 더 이상 제한을 받지 않게끔 했다. 이에 TOP Network는 방역 면에서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로 인구 유동을 추정한다. 예를 들면 모든 시민들을 위해 통일된 체인 ID를 개설하고 유일성을 갖도록 한다. 즉 하나의 체인 ID와 한 명의 시민을 매칭한다. 병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하이패스, 핸드폰 로밍 데이터, 결제 지점 정보를 모두 이 체인 ID와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매우 빠르고 편리하게 인구의 유동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만약 해당 ID를 모든 사람의 병력 및 진료 정보와 연동한다면 매 공공장소에서 측정한 체온 이상 정보는 제시간에 체인에 올릴 수 있어 인구 동향을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위험인구의 유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관련 질병으로 확정된다면 의사는 즉시 환자가 제공한 체인 상의 데이터를 통해 관련 병력과 기존 진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 진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음은 블록체인 기술로 허위 보고, 상황 기만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점 중 하나가 바로 공개, 투명, 변조 불가이다. 만약 여러 병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진실된 데이터를 체인에 기록한다면 외부 간섭 및 스트레스로 데이터를 수정할 일을 방지할 수 있다. 대중들도 체인에서 실시간으로 관련 데이터를 검색함으로써 조작되지 않은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전염병이 퍼지며 뒤따라오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물자 확보 상황 및 기증 상황이다. 중국 우한시의 경우, 인터넷상에서 물자가 결핍하다는 설, 충족하다는 설이 돌고 있어 물자 보유 상황을 바로 파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모든 의료 투입 물자를 체인에 기록한다면 한눈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증 물자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어 물자가 지정된 지점에 전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횡령, 분실, 도용, 전매, 지정 지역(지정 인구) 외 자금을 사용하는 등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물론 블록체인 시나리오는 정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회사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의 노력만으로 혹은 기술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정부부처와 기관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체인 상의 모든 정보를 관리감독함으로써 체인에 기록된 데이터의 진실성을 확보해야 한다. TOP Network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효율성을 높이려면 컴소시엄 블록체인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사실상 컨소시엄 블록체인은 퍼블릭체인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TOP Network 같은 퍼블릭 체인이 기술적인 수단을 응용한다면 정부와 기관을 위해 고효율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됐다. TOP Network는 신속하게 우한에 의료용 물자를 보냈고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동원해 구성원들과 함께 우한을 위해 힘을 보탰다. 동시에 이번 상황으로 인해 후베이성 현지 생활, 업무, 취업에 큰 어려운 점이 생길 것이라 판단해 2020년 후베이성 현지 대학 졸업생 및 사회 인력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원격 면접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후베이성 구직자들의 취직을 도울 예정이다.

현 단계, 중국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많은 외국 유학생들이 귀국을 선택했다. TOP Network는 현재 한국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어 한국 유학생들이 TOP Network에 합류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TOP 퍼블릭 체인의 기술을 한국 정부 및 기관에 소개함으로써 TOP 퍼블릭 기술이 한국에서 실제 응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 코리아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더 뉴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