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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아이, ‘전천당 시리즈’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판타지 동화 ‘청의 왕’ 출간
기사입력  2021/04/30 [19:08]   코리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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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가게 전천당’, ‘십 년 가게’ 시리즈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특별한 판타지 동화 ‘나르만 연대기’(전 6권)가 소미아이(소미미디어의 아동/청소년 브랜드)에서 출간된다.

동화 작가이자 환상소설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지금까지의 책들과는 다른 분위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시리즈다.

여섯 권의 책으로 구성된 ‘나르만 연대기’ 중에서 두 권이 동시 출간됐다. 첫 번째 이야기인 ‘청의 왕: 탑의 소녀’에서는 탑에 갇힌 신비한 소녀 ‘파라’가 고아 소년 ‘하룬’을 만나 탈출하고, 번개 사냥꾼 ‘아반자’의 도움을 받아 붉은 전갈호에 올라타는 여행의 시작을 다룬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인 ‘청의 왕: 왕의 탄생’에서는 아반자 일행이 성격 고약한 행복의 벌레 ‘앗함’의 도움을 받아 세상 모든 것의 이름을 알고 있는 노인 ‘옹’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룬다.

과거의 기억을 잃어 불안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용기를 얻는 소녀 파라와 외롭고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 진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소년 하룬 그리고 모든 존재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외치는 정의로운 아반자, ‘청의 왕’의 명령으로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하는 마족들의 처지를 불쌍하게 여긴 세 사람은 사악한 왕자들의 눈을 피해 숨겨진 비밀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간다.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많은 독자들이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을 때의 즐거움을 다시 느낀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고 싶다”, “꼭 다시 읽을 책 일 순위”라는 서평과 함께 추천하고 있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을 읽고 자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면 좋은 책, ‘청의 왕’은 5월부터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미아이는 ‘청의 왕’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후속편들 역시 2021년 내 출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코리아이타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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